자기계발서의 원조,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당신의 삶은 편안한가요?

아마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아픔, 상처, 그리고 고통을 안고 살아갑니다. 차이는 단지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가진 그릇의 크기와 반응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모두가 흔들리는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 각자만의 나침반을 찾고 싶어합니다. 그런 나침반이 바로 인생 지침서가 아닐까요? 제가 생각하는 인생의 나침반은 책 읽기입니다. 책을 읽으며 내면을 다지고, 통찰과 지혜를 얻는다면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가볍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입니다. 
이 책은 삶을 더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 즉 처세술을 들려주는 지침서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삶을 바꾸는 한 줄의 지혜

책 속에서 발견한 몇 가지 문장들은 곱씹을수록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제가 감명 깊게 읽은 몇몇 문장을 나눠 보겠습니다.

1. 감정은 억제하라, 이성은 지켜라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면 모든 것이 광기로 흐르기 쉽다.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면 자신을 이러한 광기에서 구할 있다. 그리고 감정이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중대한 일을 착수할 때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한다."


이 문장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우리 자신이 그것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특히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이성적인 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정 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라는 경구는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충고가 아닐까요?


2. 기억도 훈련이 필요하다

"기분 나쁜 일을 당해도 쉽게 잊을 수 있는 훈련을 쌓아라. 기억이란 가슴 아픈 일에 대해서는 후하나, 즐거웠던 일에 대해서는 인색하다. 기억력을 자유 자재로 훈련시켜라.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억의 힘은 사람을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끌고 갈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상처를 기억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즐거웠던 순간은 쉽게 잊곤 합니다. 저자는 기억력을 스스로 훈련하라고 조언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긍정적인 순간을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삶은 선택이다.

"선택하는 능력이 인생을 좌우한다.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으려면 뛰어난 안목과 양식, 그리고 바른 판단력이 요구된다."


인생은 다름 아닌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올바르게 선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문장은 우리가 의사 결정에서 판단력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4. 균형 잡힌 인간관계의 중요성

"남의 생각을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으며, 자기 생각을 모두 털어 놓아서도 안 된다. 남에게 애정을 주는 것과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맡겨 버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아무리 가깝고 친밀한 사이라도 예외는 없다. 아무리 친숙한 사이에도 숨겨야 할 것이 있고, 가족에게도 비밀로 해야 할 것이 있다."

"실패는 교훈만 얻고 즉시 잊어 버려라. 실패는 친구에게조차 털어 놓아서는 안 된다."

"판단이란 가능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쉽게 믿지 말고 쉽게 마음에 두지 말라. 남이 하는 말을 즉석에서 따르는 것은 분별없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겉만 보고 속아 넘어가지 말라."

"너무 선량해도 살기 어렵다. 엄격한 일면이 있는가 하면 다정하고 친절한 일면도 있는 것이 바로 분별 있는 인간의 참된 모습이다. 싱글벙글 웃고만 지낸다면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어리석은 바보일 것이다. 너무 둔감하면 큰 재난을 불러들이게 된다. 너무 지나치게 선량해서 신세를 망치는 일도 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다."

"자신의 과오는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말라.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과실을 교묘하게 숨기는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결과에 이르지도 않은 과오까지도 남에게 이야기해 버린다. 자신의 과오는 친구에게도 털어놓아서는 안 된다. 가능하다면 자기 자신까지도 인정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슨 잘못이든 간에 잊어버리는 것이 제일이다."

"지나친 수다는 말다툼의 원인이 된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지나친 솔직함은 때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비밀을 적절히 유지하며, 균형 잡힌 태도를 보이는 것이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임을 이 책은 강조합니다. 너무 착하기만 해도, 너무 강하기만 해도 삶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조언은 꽤나 공감이 갑니다.


5. 나이를 먹으면 진정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긴 세월 동안 양식과 교양, 지혜를 쌓지 못했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더욱 어리석게 보인다."

"매사가 잘 돌아갈 때일수록 불운이 닥칠 때를 대비해야 한다."

"고독은 정신을 좀 먹는다. 남의 과오를 보면 자신의 과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균형 잡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상 평판이 좋지 않은 일에는 손을 대지 말라."

"그만두어야 할 때와 자리를 알라. 무슨 일이나 정도가 지나치면 좋지 않지만,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예의는 행동의 근원으로 소중한 것이어서 쓰면 쓸수록 빛나는 것이다."

"극단적인 주장은 불평을 초래할 뿐이다. 위엄을 손상시키는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 짓이다."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가끔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저절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개인적인 노력과 통찰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사고를 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저자는 긴 세월 동안 양식과 교양, 지혜를 쌓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어리석을 거라고 합니다. 


400년의 지혜, 지금도 유효하다

이 책은 17세기 스페인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도 유의미한 가르침을 줍니다. 무려 324가지의 지혜로운 처세술이 담긴 이 책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며 혼란을 겪고 있는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됐습니다. 저 역시 50대 후반이 되어서야 타인의 기대와 평가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만약 꾸준히 독서를 하지 않았다면, 제 삶은 여전히 타인의 기준에 휘둘리는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

이 책은 더 나은 나 자신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싶은 사람, 더 통찰력 있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마지막 질문: 당신만의 인생 지침서는 무엇인가요?

이 글을 통해 당신도 "나의 삶은 어떤 기준으로 만들어졌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길 바랍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처럼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지침서를 옆에 두고, 더 현명한 삶을 함께 항해하면 어떨까요?


🐎🐎🐎🐎🐎
지금 바로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을 만나 보세요.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건강한 밥상! 건강한 삶의 시작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서 말 많은 작가로, 책이 바꾼 나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