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의 원조,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말들,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성공을 위해 밑줄 긋고 싶은 말들
당신의 삶은 편안한가요?
삶을 바꾸는 한 줄의 지혜
1. 감정은 억제하라, 이성은 지켜라
"감정에 충실하게 행동하면 모든 것이 광기로 흐르기 쉽다.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면 자신을 이러한 광기에서 구할 있다. 그리고 감정이란 언제나 이성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이 있다. 중대한 일을 착수할 때는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람과 손을 잡아야 한다."
이 문장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우리 자신이 그것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특히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이성적인 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정 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라는 경구는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충고가 아닐까요?
2. 기억도 훈련이 필요하다
"기분 나쁜 일을 당해도 쉽게 잊을 수 있는 훈련을 쌓아라. 기억이란 가슴 아픈 일에 대해서는 후하나, 즐거웠던 일에 대해서는 인색하다. 기억력을 자유 자재로 훈련시켜라. 물론 쉽지 않은 일이지만 기억의 힘은 사람을 천국으로도, 지옥으로도 끌고 갈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상처를 기억하는 데는 뛰어나지만, 즐거웠던 순간은 쉽게 잊곤 합니다. 저자는 기억력을 스스로 훈련하라고 조언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긍정적인 순간을 떠올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삶은 선택이다.
4. 균형 잡힌 인간관계의 중요성
"남의 생각을 다 알려고 할 필요도 없으며, 자기 생각을 모두 털어 놓아서도 안 된다. 남에게 애정을 주는 것과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맡겨 버리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아무리 가깝고 친밀한 사이라도 예외는 없다. 아무리 친숙한 사이에도 숨겨야 할 것이 있고, 가족에게도 비밀로 해야 할 것이 있다."
"실패는 교훈만 얻고 즉시 잊어 버려라. 실패는 친구에게조차 털어 놓아서는 안 된다."
"판단이란 가능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쉽게 믿지 말고 쉽게 마음에 두지 말라. 남이 하는 말을 즉석에서 따르는 것은 분별없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겉만 보고 속아 넘어가지 말라."
"너무 선량해도 살기 어렵다. 엄격한 일면이 있는가 하면 다정하고 친절한 일면도 있는 것이 바로 분별 있는 인간의 참된 모습이다. 싱글벙글 웃고만 지낸다면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어리석은 바보일 것이다. 너무 둔감하면 큰 재난을 불러들이게 된다. 너무 지나치게 선량해서 신세를 망치는 일도 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는 법이다."
"자신의 과오는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지 말라.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과실을 교묘하게 숨기는 반면,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결과에 이르지도 않은 과오까지도 남에게 이야기해 버린다. 자신의 과오는 친구에게도 털어놓아서는 안 된다. 가능하다면 자기 자신까지도 인정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슨 잘못이든 간에 잊어버리는 것이 제일이다."
"지나친 수다는 말다툼의 원인이 된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지나친 솔직함은 때로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비밀을 적절히 유지하며, 균형 잡힌 태도를 보이는 것이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임을 이 책은 강조합니다. 너무 착하기만 해도, 너무 강하기만 해도 삶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조언은 꽤나 공감이 갑니다.
5. 나이를 먹으면 진정한 어른이 되어야 한다
"긴 세월 동안 양식과 교양, 지혜를 쌓지 못했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더욱 어리석게 보인다."
"매사가 잘 돌아갈 때일수록 불운이 닥칠 때를 대비해야 한다."
"고독은 정신을 좀 먹는다. 남의 과오를 보면 자신의 과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균형 잡힌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세상 평판이 좋지 않은 일에는 손을 대지 말라."
"그만두어야 할 때와 자리를 알라. 무슨 일이나 정도가 지나치면 좋지 않지만, 특히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하다. 예의는 행동의 근원으로 소중한 것이어서 쓰면 쓸수록 빛나는 것이다."
"극단적인 주장은 불평을 초래할 뿐이다. 위엄을 손상시키는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 짓이다."
나이가 든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가끔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저절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일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개인적인 노력과 통찰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을 하고 사고를 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저자는 긴 세월 동안 양식과 교양, 지혜를 쌓지 않는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어리석을 거라고 합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