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관점을 디자인하라

 죄수 두 명이 창밖으로 보이는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한 사람은 '밤하늘의 별'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땅에 있는 시궁창'을 보았습니다. 감옥에 갇힌 두 사람은 동일한 상황에 놓여 있는데,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 봅니다.

땅에 있는 시궁창을 본 죄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감옥이라는 현실 속에 있지만, 희망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려는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긍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은 변하지 않는데, 우리에게 달리 보입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고 계신가요?

여기 관점에 관해 도움이 될 책 한 권을 소개하겠습니다.


책 소개

저자: 박용후
제목: <<관점을 디자인하라>>
출판사: 프롬북스
짧은 책 소개: 이 책은 기존의 고정된 시각을 깨고 새로운 관점을 통해 창조적 가치를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부정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합니다. 관점의 변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새롭게 바뀔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물질적 부까지 창출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책 속 보물 같은 문장들


"책 속에는 수많은 '독불장군'이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이 보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바로 사상적 편견이며 내면적 편협이다. 이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자신들이 인지한 것 만을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진실에 대해서 귀를 막고 눈을 감아 버리는 것이다. 그들의 무의식은 그들을 상대적인 장님이자 귀머거리를 만든다. 우리는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며 하늘을 봐야 한다. 멈춰 서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그동안 보지 못한 주변의 진실이 보이고 들리게 마련이다."

" '잠시 멈춘다'라는 것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포기를 말하는 것도 아니다. 일시 정지이기는 하지만 더 나은 '발전으로의 문'일 수도 있고, 색다른 호기심을 발동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우리의 발전을 가져온다."

"단순히 연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로운 관점'에 의해서 재해석해 놓은 것'이 바로 창조인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들을 적어보라. 그리고 그 단어들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를 나름대로 만들어보라, 그러다 보면 지금까지 자기 자신의 삶은 자기의 관점,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내린 정의에 따라 살아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내린 정의 말고, 자신만의 정의를 가지려고 노력해보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나와 남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에서 비롯된다."

당신에게 미래의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틀어서 만들어낸 기상천외한 생각이다. 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예외성을 추구하되 '이해되는 예외성'을 추구하라.

이상은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문장들입니다.




나이든 사람들의 편협함과 고정관념

편협함과 고정관념의 사고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고집불통으로 만듭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여겨서 다른 사람의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태도를 갖게 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바탕이 되어 다른 사람과 세상을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과 대화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는 사고의 유연함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바라보는 시각도 자신의 것만 옳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그 것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지혜와 통찰의 힘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우리 주위에 현명하게 나이 든 사람들을 쉽게 접하기가 힘든 건 왜일까요?




어른이라면

세월이 흐른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고, 지혜로워지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반백년이 넘는 세월을 살았지만, 하루하루 삶 속에서 마음이 휘둘립니다.  평온을 갈구하는 삶을 살지만 쉽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어른 다운 어른이 되고, 지혜로워지고 현명함을 지닐 수 있는 인격의 사람이 되고 싶다면 그에 합당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그런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이 세상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그런 것은 없으니까요.


오늘 하루도 무탈히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삶도 좋지만,  진정 살아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루 하루 조금씩 현명함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 해 보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
고정되고 편협하지 않은 사고로 유연한 생각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갖기를 소망하면서 <<관점을 디자인하라>>에 대한 짧은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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