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독이 될 수 있다? 알아야 할 불편한 진
약, 정말 우리 몸을 치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후나세 슌스케의 <<약, 먹으면 안 된다>>를 읽고 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약, 우리는 얼마나 의존하고 있나요?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 감기 기운이 있으면 감기약,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
우리는 일상적으로 약을 찾습니다. 마치 약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처럼 믿고 있지요.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약은 정말 우리 몸을 치유하고 있을까요?
저는 30년 넘게 편두통으로 고생하면서 약과 씨름해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약의 불편한 진실
후나세 슌스케의 <<약, 먹으면 안된다>>는 2013년 출간 이후 2022년에 개정판이 나올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책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몰랐던 약의 진실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현재 유통되는 의약품의 3분의 2는 효과가 없는 화학물질이라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약들이 오히려 우리 몸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대 제약회사들의 영향력 때문에 이런 진실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편두통과 자연치유의 발견
제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결혼 초에는 편두통이 심해서 신경외과약을 복용했습니다. 약을 먹으면 통증은 사라졌지만, 온종일 졸음에 시달려야 했지요. 한의원도 가보고, 여러 처방약도 써봤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약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대신 제 몸을 관찰하기 시작했죠. MSG, 강한 빛, 시끄러운 소음, 변비, 스트레스가 저의 편두통 유발 요인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런 요인들을 피하면서 자연스럽게 편두통의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진정한 치유의 길
건강해지는 데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약으로 일시적인 증상 완화는 가능하지만, 근본적인 치유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1. 건강한 음식을 적당량 섭취하기
2. 규칙적인 운동 습관 만들기
3. 스트레스 관리하는 법 배우기
저는 이제 편두통이 올 때마다 약을 찾는 대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입니다. 잠시 쉬어가며 통증이 가라앉기를 기다리죠. 놀랍게도 이런 방식이 장기적으로는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책 속의 귀중한 조언들
"현대병은 대부분 포식이 원흉이다. 공복을 즐기는 것도 건강법이다."
"마음과 식사와 운동을 개선하면 많은 질병이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인체에는 놀라운 자연 치유력이 있다. 이를 믿고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다."
약에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삶.....
쉽지 않은 길이지만,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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