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바닥에서 나를 구해준 것, 책 읽기가 만든 마음의 근육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느꼈을 때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무엇이었나요?


독서로 어둠을 이겨내는 여성


저에게 그것은 바로 '책'이었습니다. 

결혼 후 겪었던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과 좌절의 시간 속에서, 책은 제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을 지탱하는 기둥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치 운동으로 육체의 근육을 키우듯, 책 읽기는 제 마음의 근육을 키워 어떤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회복 탄력성'이 바로 이런 마음의 근육이 아닐까요? 

 오늘은 제가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날 수 있게 해준 독서의 힘과, 더 효과적으로 책을 읽고 그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안독서》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와 함께 책을 통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고,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는 여정에 함께 하시겠습니까? 


 책과 저자 소개 

2018년 10월에 바이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강안독서》는 '나는 오직 쓰기 위해 읽는다'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저자 이은대는 모든 사람들이 글 쓰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강안독서'라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제대로 읽고 잘 쓰고 싶은 분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강안독서'는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조각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독서법입니다. 

 저자는 자이언트 북 컨설팅 대표로, 작가이자 강연가입니다. 전과자, 파산자, 알코올 중독자, 막노동꾼 등 최악의 삶을 살다가 글쓰기와 책 읽기로 새로운 삶을 찾았습니다. 2016년 5월부터 '작가수업'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2023년 12월에는 583호 작가를 배출했습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최고다 내 인생》, 《아픔공부》, 《책쓰기》, 《일상과 문장 사이》, 《작가의 인생 공부》 등 여러 책을 저술했습니다. 


책을 통한 타인의 이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독서 

"변화와 성장 다음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견디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고난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마다 좌절하고 절망하며 흔들리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애처롭고 시간이 아깝다. 초연하게 시련을 받아들이고, 더 넓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참으로 많습니다. 지식의 측면에서 인간은 이제 인공지능을 능가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그 능력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데서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책을 읽고 글자가 주는 지식 그 너머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뛰어날 수 있는 영역입니다. 책 읽기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지고, 삶의 고통과 직면할 때 견딜 수 있는 내공의 힘이 생깁니다. 

 제가 힘든 시기에 책을 읽지 않았다면 어떤 방법으로 그 시간을 보냈을까요? 상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메모를 하면서 마음의 근육이 조금씩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삶의 어려움을 견디는 힘이 생겼습니다. 


책을 통한 타인의 감정 이해하기


 공감 능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독서 

"실패가 주는 교훈도 상당히 값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지 않아도 될 실패를 굳이 경험할 필요는 없다. 독서와 경청은 타인의 경험을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독서와 경청을 통해 내가 겪은 참혹한 실패를 피해갈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삶을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밖에 없는 여정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공감할 수 있는 마음에서 비롯되는데,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는 문학 책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학 책 속에서 우리는 세상의 온갖 군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는 현실에서는 결코 만나지 못할 사람들을 만나고 이해하게 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우리의 공감 능력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또한 책을 읽는 동안 알게 모르게 집중하는 능력이 키워집니다. 책이 재미있어서 밤을 새워가며 읽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이 말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요즘처럼 짧은 영상에 길들여져 집중력이 짧아지는 시대에, 책 읽기를 통해 몰입의 경험까지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효율적인 독서, 강안독서


 효율적인 독서의 시작 

오늘 소개해 드린 이은대의 《강안독서》는 제대로 읽고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실 때, 효율적으로 책을 읽는 방법을 알아두고 실천할 때 유용합니다.

 저의 무작정 책읽기 보다는, 책읽기를 한다면 어떻게 읽으면 좋은지, 자신이 책을 읽는 목적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심심풀이로 읽는 책 읽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책 읽기라는 무한한 보물섬 같은 플랫폼을 잘 이용해서 자신의 성장을 경험한다면 한층 더 좋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책 읽기를 의무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지양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책은 재미있게 읽어야 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야 죽을 때까지 지속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부터 책 읽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책 읽는 삶은 정말 행복합니다

 

책 속의 유용한 3 문장

1. "독서는 지식을 얻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행위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독서의 가치이다." 

2. "책을 읽는 것은 작가와의 대화다. 작가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그 생각에 나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의미를 창조해내는 과정이다." 

3. "독서의 진정한 완성은 글쓰기다. 읽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것을 다시 세상과 나눌 때 독서의 가치는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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