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살리는 식사, 자연으로 돌아가는 첫 걸음 –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를 읽고

안녕하세요.

삶을 통과하며 책을 벗 삼아 살아가는 세니카입니다.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무엇을 먹고 있는지 잘 알고 있을까요?
몸에 좋은 것인지, 혹은 그냥 편리해서, 혹은 맛있어서 무심코 고른 건 아닌지 말입니다.

음식이 넘쳐 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내 몸을 살리는 식사는 드물기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건강한 먹거리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는 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 한 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 – 우쓰미 사토루

이 책의 저자 우쓰미 사토루는 일본의 내과 의사이자 건강한 식생활을 꾸준히 연구해 온 의학자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현대인은 과잉 칼로리를 섭취하면서도 영양실조 상태다."

우리는 건강 검진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정작 매일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심합니다.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숨어 있는 위험을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겉보기에 멀쩡한 채소가 독성 물질에 담가지고, 달달한 맛 뒤에 감춰진 인공감미료가 우리의 뇌를 중독시키며, '좋은 소금'과 '나쁜 소금'의 차이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현실을 이야기합니다.


밝은 조명 아래 화려한 포장 식품들로 가득 찬 현대 슈퍼마켓의 진열대,쇼핑카트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 사이로 상품이 넘쳐나는 혼잡한 소비공간,
먹을 건 넘치지만, 건강한 식사는 찾아야 하는 시대




📝 세니카의 책 속 메모

  • 냉장고 보관 채소는 하루 만에 생체 파장이 사라진다.
    생명력을 잃은 채소가 과연 우리 몸에 생기를 줄 수 있을까요?

  • 불소 화합물은 뇌신경 장애와 발암 위험을 유발한다.
    사용된 조리 도구 하나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진짜 좋은 소금은 혈압을 높이지 않는다.
    줄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된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자연에 가까운 식사, 그 길 위에서

책을 덮고 난 후, 저는 제 식탁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내 몸을 살리는 식사를 하고 있었던가?
편리함과 속도에 밀려, 소중한 건강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지는 않았을까?

70년대를 지나온 제게, 지금은 정말 먹거리가 풍부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 가운데 몸에 좋은 음식은 여전히 찾아 먹어야만 하는 시대라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자연광이 비추는 나무 식탁 위에 신선한 채소, 현미밥, 천일염, 된장국이 도자기에 담긴 정갈한 식탁 모습
건강하고 소박한 식사

자연에 가까울수록, 건강한 음식이 됩니다

이제는 정보가 곧 생명인 시대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건강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작은 식단의 변화, 성분표를 꼼꼼히 보는 습관, 자연에 가까운 것을 고르는 노력—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 나를 지켜줍니다.



🧘‍♀️ 세니카가 전하고 싶은 말

건강하게 늙는다는 것은, 단순히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힘, 자기 삶을 사랑하고 지키는 마음, 그리고 무지하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오는 것입니다.

『내 몸을 살리는 식사 죽이는 식사』는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나무 테이블 위에 Healthy Eating' 책과 김이 나는 찻잔, 손글씨가 가득한 노트가 놓인 아늑한 공간
책을 통해 배우는 건강, 나를 돌보는 첫 걸음


다음 식사부터는,
내 몸이 진짜 원하는 것을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나를 돌보는 식탁이 되기를 바랍니다.



📚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세니카의 문장 3가지

  1. 자연에 가까울수록 음식은 우리 몸에 유익하다.
    가공되지 않은 재료가 곧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2. 식사 횟수를 줄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이다.
    절식이 아니라 '진짜 음식'을 알아야 할 때입니다.

  3. 좋은 소금은 약이 된다. 나쁜 소금은 병이 된다.
    염분이 아닌, '질'이 문제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세요.

건강한 밥상! 건강한 삶의 시작

꿔다 놓은 보릿자루에서 말 많은 작가로, 책이 바꾼 나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