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만으로는 불가능한 경제적 자유, 미국 ETF로 첫걸음 떼기
"월급쟁이로 30년을 일해도 집 한 채 마련하기 힘든 시대, 당신은 노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60대의 나이에 지난 시절을 돌아보니, 젊은 시절 투자의 중요성을 더 일찍 깨달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오늘은 제가 읽은 송민섭 작가의 《나의 첫 ETF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미국 ETF 투자에 관한 기본 지식과 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월급만으로는 불가능해진 경제적 자유, 미국 ETF 투자로 그 첫 걸음을 내딛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TF란 무엇인가요? ETF(Exchange Traded Fund)는 쉽게 말해 인덱스 펀드와 주식이 합쳐진 형태 입니다. 은행에서 가입하는 펀드처럼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특성을 가지면서도, 주식처럼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ETF는 세계 최대 시장의 안정성과 높은 배당 성향을 갖추고 있어 장기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미국 ETF 투자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용어들 티커(Ticker) : 미국 주식의 종목을 나타내는 영문 약자입니다. 예를 들어 'SPY'는 SPDR S&P 500 Trust ETF를 의미하며, 스테이트 스트리트 자산 운용사가 S&P 500지수를 추종하도록 만든 ETF입니다. ETN과 ETF의 차이 : ETN(Exchange Traded Note)은 ETF와 비슷해 보이지만 증권사가 발행하는 채권형 상품으로, 발행자의 신용 위험이 있고 만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NAV(순자산가치) : 1좌당 순자산가치로, ETF의 기준가격을 의미합니다. 해당 ETF의 자산 총액에서 펀드 보수 등의 비용을 뺀 후 총 발행 좌수로 나눈 값입니다. 괴리율 : 시장가격(종가 기준)과 기준가격의...